비동기와 동기의 이해

동기는 멀티쓰레드는 어차피 분신이 생겨도 하나씩 일처리 밖에 안된다 

즉 일의 양은 각 쓰레드당 5까지 처리하면  다 끝나는거다  

1번 쓰레드  2번 쓰레드 3번 쓰레드  4번 쓰레드 5번 쓰레드 

이렇게 있다면 순서는 

1 번  ->   1번     ->    1번  ->     1번     -> 1번 

2번   ->   2번    ->    2번   ->    2번     ->   2번 

이런식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가끔식 윈도우 상 엑스가 안먹힐때는 다른놈의 일처리를 하고있어서 동기에 맞게 돌아가고 있어서 x 키 순서가 아녀서 안먹히는 것이다.

 

하지만 비동기는 가장 먼저 들어온 놈을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 놈 부터 처리 한다 

하지만 비동기는  예로 3번이 먼저들어 오면  3번을 처리한다 

여기서 의문이 든다  비동기로 돌리는데 3번을 처리하는 속도보다 유입 하는 속도가 빠르다면 예로  3번이 3까지 처리 했는데  2번이 들어왔다 그런데 3번이 5까지 처리하는것보다 2번이 1부터 5까지 처리하는 것이 3번이 3~ 5까지 처리하는것 보다 빠르다면 더 빠른놈인 2번 부터 처리한다 .

즉  비동기 에서는 과부하가 일어났을때 음악 듣고있는 프로그램 엑스를 누른다면 바로 먹히면서 꺼진다 왜냐하면 x라는 새로운 이벤트가 들어왔는데 과부하로 일어나고 있는놈 보다 훨씬 빨리 끝날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

 

비동기화는 데이타 손실이생긴다 이러한면은 

빅데이터에서 1000만건의 데이터 중에 10건의 데이터는 불확실해도  살아있는 데이타를 뽑을 수있다는 속도와  큰데이타가 중요하다는 부분에  잘 맞물린다.

노sql은 구조가 달라서 데이타를 빠르게 산재하고 디비 어세스 퍼포먼스가 트리식으로 접근 하는 예전 디비와 달라서 속도가 빠르다.

rdbs 는 동기화가 무조건 이루어진다 예로 db.close()